[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영남대학교병원 김영만 임상병리사(52)가 최근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6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의료봉사와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지난 25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51차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영남대병원은 김 병리사가 척추센터 근전도실에 근무하면서 병원의 각종 국내외 의료봉사와 재활원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고 소개했다.
현재 대구시임상병리사회 회장이기도 한 김 병리사는 특히 지난해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대구시 2.28기념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혈액형 및 혈당 검사를 봉사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8일께는 대구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남구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탄 200장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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