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김인권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류현경은 4월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사투리로 시나리오를 읽으니까 너무 재밌더라. 미애라는 인물이 슬프고 안쓰러운 인물이라 흥겨운 영화와는 멀어지는 것 같지만 그게 더 매력적이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또 (김)인권오빠가 복남을 연기한다고 하는 것도 영향이 컸다. 10년 전 중편 영화를 인권오빠와 찍은 적이 있다. 미애 같은 측은한 마음이 인권오빠에게도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류현경은 "역시나 오빠와의 호흡은 즐겁고 행복했다"며 돈독한 우애를 과시헀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대표 버라이어티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단 한 순간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영화로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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