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세계적인 감독 리들리 스콧 사단과 작업한 단편 영화 ‘F-TYPE Desire’를 26일 재규어 홈페이지(www.jaguarkorea.co.kr)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aguarKorea)을 통해 개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티져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고, 3가지 버전의 메이킹 필름, 라나델 레이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풀버전의 공개는 지난 25일 개막한 ‘선댄스 런던 필름 앤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전세계 최초로 상영을 시작했고 26일부터 국내 온라인 상영을 시작한다.
F-TYPE Desire는 총상영시간 12분의 단편영화로 차량을 운반하는 일을 하는 주인공이 우연히 신비한 여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배신, 복수, 열정 및 탐욕을 느와르 액션으로 풀어냈다.
F-TYPE은 재규어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E-TYPE의 혈통을 계승, 40년 만에 부활한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이다.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재규어 신형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각각 최고출력 340마력과 380마력을 발휘하는 F-TYPE과 ‘F-TYPE S’ 및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의 ‘F-TYPE V8 S’의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400만원부터 1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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