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영업외 손실 495억, 실적 반영”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K이노베이션(096770)은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콜롬비아 SSJN-5 광구에 대한 탐사작업 시행 결과 경제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 지난달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른 영업외 손실은 495억원이며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콜롬비아 내 다른 광구 2곳도 사업을 진행 중인데, 1곳은 매장량을 측정 중이고 다른 곳은 SSJN-5와 연결된 광구라서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만간 의사결정을 할 것인데 손실 처리를 하더라도 큰 금액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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