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는 경기도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시흥시에 전세임대주택 500호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가 원하는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규모)을 정하면 경기도시공사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지원한도액 7000만원 범위 내에서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현 생활권 내 주거안정과 자활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업 중 하나다.
입주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도심내 저소득층으로, 5월 6일~10일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자치센터에 접수하면 해당 시에서 자격심사, 주택 및 자산 소유여부 검증 등을 거쳐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은 오는 6월부터 희망하는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고, 재계약은 2년마다 이뤄지며, 최장 10년까지 총 4회 가능하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355호를 공급했고, 2010년부터는 재건축 매입임대사업, 2012년부터는 매입임대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내년에도 경기도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거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세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및 해당시청(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시흥시) 홈페이지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시공사 콜센터(1588-0466)로 문의하면 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