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쌀과 김치에 이어 ‘수산물 공동구매’를 추진한다.
성북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수산물연구회’를 구성하고 수산물의 품질, 배송, 안전성, 안정적 가격 확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수산물연구회의 연구 결과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학교급식 수산물 표준 규격 설정에 관한 세미나’를 통해 공개된다.
그동안 식품 규격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학교 급식에 필요한 표준 규격화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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