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에 침입해 100억원대의 기밀정보가 든 노트북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4시께 창원 시내에 있는 한 공작기계 설계프로그램 제작회사에 침입, 사물실에 있던 노트북 1대와 현금 7만원 등 1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C(3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에서 C 씨는 이 회사에 1년 정도 근무했으며, 그가 훔친 노트북에는 100억원대의 기밀정보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기밀 유출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C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다.
윤정희 기자/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