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화요일 오후 10시 최강자 탄생

곰TV(대표 곽정욱)는 '프리스타일 스포츠' e스포츠 정규리그인 '프리스타일 2 크루 챌린지 시즌 4'가 오는 5월 28일 대망의 결승전을 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2 크루 챌린지 시즌 4'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JCE, 대표 조성원)가 주최, 곰TV가 방송 주관하며 신발 멀티숍 브랜드 슈마커(대표 이창렬)가 후원한다. 지난 4월 23일 개막한 '프리스타일 2 크루 챌린지 시즌 4'는 5주간 16개의 크루가 치열한 승부를 벌여 최종 3팀이 남아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본선에 이변은 없었다. 기존 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명문 크루들이 선전하며 기대를 모았던 신생 크루들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도박 크루'는 신생 크루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하며 차기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5월 21일 펼쳐진 4강전에서는 '다큐브' 크루가 지난 시즌 우승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3전 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Noble' 크루와 '가자미' 크루가 플레이오프에 출전을 확정지었다. '프리스타일 2 크루 챌린지 시즌 4'의 최후의 승자는 5월 28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가려진다. 최강의 센터로 손꼽히는 '내가잡아' 선수와 '땅콩만' 선수의 선전을 시작으로 지난 부진을 떨치고 우승을 위해 다시 뭉친 'Noble' 크루와 높은 득점력을 자랑하는 '정선출' 선수와 '앙선출' 선수의 콤비를 내세운 '가자미' 크루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결승전에 진출해 플레이오프 승자팀을 기다리는 '다큐브' 크루는 이번 시즌 급성장한 센터 '정점포식자'의 활약과 16강부터 적극 활용한 백업 멤버의 기용이 결승전에서도 빛을 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업 멤버의 기용은 이번 시즌의 또 하나의 특징으로 각 팀마다 주전과 후보의 기량 차이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며 백업 멤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곰TV 방송제작본부 안성국 PD는 "숨가쁘게 뛰어온 '프리스타일 2 크루 챌린지 시즌 4'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종 결승전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리그는 Freestyle2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intro.jce), 다음TV팟(http://tvpot.daum.net),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 GOMTV e-sports&games (http://pooq.co.kr)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곰TV 공식 홈페이지(http://kr.gomtv.net)와 곰TV채널(http://ch.gomtv.com/4556), 곰TV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또한 '프리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모든 경기의 VOD를 볼 수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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