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 청주사업장은 30일 충청대학 소방안전학과 학생 63명을 초청하여 회사 소방시설 견학<사진>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견학은 회사가 소방분야 기술전파를 통해 지역사회 실무형 소방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2010년 이후 매년 소방안전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견학에서 학생들은 반도체 공정 및 사업장 소방안전관리 현황을 소개받은 후 소방 펌프실, 중앙감시실(CMS, Central Monitoring System) 등 사업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방시설을 둘러보았다.

또한 회사 환경안전부서 구성원들의 도움을 받아 비상소방장비와 화재진압 시스템 설비를 직접 체험하였다.

충청대 소방안전학과 2학년 이충민(28)은 “직접 와서 보고 만져보니 현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교에서의 이론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2010년 이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장 소방시설견학을 비롯 소방실무교육, 현장실습제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leesk@heraldcorp.com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 청주사업장은 30일 충청대학 소방안전학과 학생 63명을 초청하여 회사 소방시설 견학<사진>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 청주사업장은 30일 충청대학 소방안전학과 학생 63명을 초청하여 회사 소방시설 견학<사진>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