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정규 3집 ‘3’의 수록곡 ‘서울살이는’ 자작 뮤직비디오(http://youtu.be/3ljsyFSm7mc)를 공개했다.
‘서울살이는’은 도시의 삶이 주는 애환에 대한 따스한 해석이 담긴 곡으로, 오지은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해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과정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엔 오지은이 지난해 가을부터 올 6월까지 본인의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시내 곳곳의 모습이 삽입됐다.
오지은은 “‘서울살이는’은 서울이란 커다란 도시에 잡아먹히지 않으려 애쓰며, 반짝반짝 빛을 내고 살고 있는 반딧불 같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연가 같은 노래”라며 “이 무서운 도시가 가끔은 아름답게도 보이던 찰나를 짬짬이 담아낸 영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지은은 다음달 2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3집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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