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이유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유는 28일 방송에서 “인기가요는 일주일의 시작과 같은 존재였다”며 “107주간 일요일을 함께 하며 많이 배웠다. 즐거웠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2년 만에 인기가요에서 MC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아이유와 함께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황광희(25)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 아이유는 “첫 날 이기광(23)과 함께 진행자로 신고한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실수에 대해서는 “인기가요를 ‘엠씨가요’라고 잘못 말한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그동안 가장 호흡이 잘 맞은 진행자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니콜(이상 22세)을 지목했다. 또 아이유는 ‘인기가요’는 일주일에 시작과 같은 것이었다“며 가장 호흡이 맞지 않았던 MC로는 황광희를 쳐다보며 ”황..“이라고 읊조려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하차, 다음 안방마님은 누구?” “아이유 하차, 너무 아쉽다” “아이유 하차, 인기가요 트레이드마크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