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일본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31일(한국시간) ‘위안부 소녀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글렌데일 시립 공원에 세워진 데 대해 “지극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정례회견에서 일본이 그동안 글렌데일 시장과 시의회를 상대로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하지 말라고 요구해 왔다면서 “위안부 문제를 정치, 외교문제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강변했다.


withyj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