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위스키 한 병이 490만홍콩달러(약 6억7000만원)에 팔렸다.
18일(현지시간) 홍콩의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7억원에 가까운 가격에 낙찰된 맥켈란 위스키는 싱글 몰트 위스키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맥켈란은 6ℓ 크기의 라리끄 ‘M’ 디캔터에 담긴 한정판으로 임페리얼 ‘M’ 디캔터는 네 병밖에 생산되지 않았던 희귀한 제품이다.
예상 최고가였던 400만홍콩달러를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0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판매된 46만달러(약 4억9000만원) 기록을 깼다.
이번 경매를 통해 총 2940만홍콩달러(약 40억2400만원)어치의 맥켈란이 판매됐으며 소더비 측은 전체 99.7%가 팔렸다고 전했다.
맥켈란 몰트위스키는 중세 스코틀랜드 크링겔라치 지역에서 처음 탄생했다. 맥켈란 증류소는 300년 이상 된 곳들도 있으며 소규모 가족 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8년 이상 숙성시키지 않은 것은 시장에 내놓지도 않는다고 해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정평이 나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