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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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클래식 공연 ‘슈베르트 포 투’를 3월 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듀오 무대로 꾸며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다. 그녀는 독일에서 태어나 9살 때 뮌스터 음대 예비학생으로 입학했다. 이후 그녀는 17살이 되던 해 정식으로 뮌스터 음대에 입학해 꿈을 키웠다. 피아니스트 임동혁 역시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다. 그는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했다. 그는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2위에 입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꾸준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어오며 명성을 쌓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김수연과 임동혁은 슈베르트의 명곡을 연주한다. 두 사람이 선보일 곡들은 듀오 앨범인 <슈베르트 포 투 Schubert for Two>에 수록된 곡이다. 이들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D. 934’를 시작으로 ‘화려한 론도 B단조 D. 895’,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D. 574’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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