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세기 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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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감독이 영화 ‘올드보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화 '킹스맨'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감독이 직접 전한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킹스맨’ 메튜 본 감독은 지난 1월 15일 진행된 글로벌 정킷을 통해 "극중 콜린 퍼스의 '교회 몰살신'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참고했다"며 "성룡의 트레이너이자 '킹스맨'의 무술 트레이닝을 담당한 브래드 앨런이 참고작으로 '올드보이'를 추천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콜린 퍼스의 교회 몰살신은 극 중 최고의 요원인 해리가 교회 안에서 총 79명의 교인들을 몰살시키는 장면으로 '킹스맨'의 최고의 백미로 꼽히는 씬이다.

메튜 본 감독은 “'올드보이' 장면 중 복도에서 장도리를 들고 싸우는 주인공의 모습을 영국 버전으로 나타냈다. 한국 영화는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감독은 '젠틀맨'을 부른 싸이를 언급하기도 하며 “한국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19일 현재 누적관객수 119만 7822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사회에서 루저로 낙인 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스카우트된 후, 비밀 요원인 킹스맨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벌써 100만 대단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영화 보는 내내 빵빵 터졌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올드보이도 대단한 영화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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