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교육감 소유 학교 부지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키 위해 오는 6월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재산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공유재산 총 1128필지(1277만7612㎡)에 대해 관리대장과 일치여부, 현지 실태조사를 통한 은닉ㆍ방치된 공유재산, 무단점유, 대부재산 목적외 사용 등을 중점 조사한다.
조사 결과, 은닉재산은 소유권이전 조치하고, 공유지에 대한 무단점유자는 변상금을 물리고 목적외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전대 등 위법한 사례에 대해선 사용ㆍ대부 취소 등 행정조치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 모두 10억원 상당의 은닉재산(2,547.6㎡)을 찾은 바 있다.
장해광 대구시교육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재산현황을 파악하고, 미활용 재산을 대부 또는 매각하는 등 건실한 교육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