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수현의 오열 연기가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필로그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을 두고 지구를 떠나야 하는 괴로운 마음을 눈물로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민준은 에필로그에서 “떠날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 글쎄요”라고 독백하더니 이내 북받치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오열했다.
별다른 대사 없이도 오열 만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연기는 김수현 연기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 오열 연기에 남자 시청자들도 “김수현 오열, 나도 같이 울었다”, “김수현 오열, 보고 또 봐도 눈물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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