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택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자 10대 건설사들의 분양 준비도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 닥터아파트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의 올해 아파트(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포함) 분양물량은 7만가구가 넘을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6만6514가구)에 비해 5000여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대우건설이 올해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1만9814가구를 공급한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보다 76% 늘어난 1만5704가구를 분양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분양한다. 그 밖에 롯데건설(7883가구), GS건설(7767가구) 등이 분양 물량을 늘리면서 모처럼 살아나는 주택시장 움직임에 적극 대응한다. 롯데건설은 다음달 7일부터 신도시급 복합개발단지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GS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 재건축인 역삼자이로 올해 첫 강남권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이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별내 푸르지오’와 한화건설이 대전 노은지구에 짓는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등 기존 미분양 판촉 강화 움직임도 본격화한다. 박일한 기자/jumpcut@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