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50억엔(약 461억5천만원)을 투자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생활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라인은 ‘라인 라이프 글로벌 게이트웨이’ 라는 50억엔의 펀드 조성을 통해 전세계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이커머스, 결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인은 현재 모바일 앱과 게임 플랫폼에 편중된 수익 구조가 다변화될 수 있도록 이같은 펀드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라인은 조성된 펀드로 이미

첫 투자는 이미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본 업체 ‘쓰리미니츠’에 이뤄졌고, 라인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이라면 일본 외 기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라인은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개최한 ‘라인 콘퍼런스 도쿄 2014’에서 ‘라인 페이’, ‘라인 택시’, ‘라인 와우’등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사용자들 일상에 녹아드는 ‘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