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포크 싱어송라이터 조동진이 18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레이블 푸른곰팡이의 옴니버스 앨범 ‘강의 노래’가 오는 3일 발매된다. 푸른곰팡이는 과거 하나음악 출신 뮤지션들이 주축을 이뤄 만든 레이블이다. 푸른곰팡이의 전신인 하나음악은 90년대 조동진이 이끌었던 음악 공동체로 한동준, 김광민, 조규찬, 낯선사람들, 장필순, 이규호, 토이(유희열), 김창기(동물원) 등이 이 곳을 통해 앨범을 내놓은 바 있다.
하나음악은 ‘하나옴니버스’라는 이름으로 ‘겨울’, ‘바다’, ‘꿈’ 등 각각의 주제에 따라 꾸준히 편집 앨범을 내놓으며 함춘호, 이다오, 루시드폴 등 다양한 뮤지션들을 소개해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2년 경제적 문제로 하나음악이 문을 닫으면서 중단된 ‘하나옴니버스’의 명맥을 잇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조동진의 신곡 ‘강의 노래’를 비롯해 14년 만에 노래를 부른 조동익의 ‘오래된 슬픔 건너’, 20년 만에 함께 한 하나음악 초창기 멤버인 정원영과 이무하의 ‘새는 걸어간다’와 ‘돛’, ‘장필순’의 ‘엄마야 누나야’, 이규호(Kyo)의 ‘시냇물’, 조동희 ‘유리강’, 박용준 ‘지수리’, 이경의 ‘봄날의 따뜻한 강’, 고찬용의 ‘그 강을 따라가겠지’, 소히의 ‘그 마음(O Coração)’, 송용창의 ‘비행’, 오소영의 ‘흐르는 물’, 한동준의 ‘당신은 그렇게 흘러’, 푸른곰팡이의 신예 새의전부의 ‘너와 나’ 등 15곡이 2장의 CD에 담겨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