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은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로, 염증 등의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데 실제로 황사가 집중되는 3, 4월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또한 급증하게 된다.
안구건조증은 우리나라 성인 중 약 70% 이상이 앓고 있는 안질환으로 눈이 뻑뻑하고 시력이 떨어진 듯한 침침함, 시야가 뿌옇고 겹쳐 보이거나 눈이 시린 증상 등으로 나타난다.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안구건조증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특히 라식수술은 각막절편(Flap)을 만드는 수술원리 상 각막신경이 손상되면서 수술 후 초기 이물감과 신경이 재생되는 6개월~1년 정도는 안구건조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이후 차차 수술 이전 상태로 회복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수술 상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라식수술법이 개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바로 3D 스마일라식이다. 3D 스마일은 독일의 칼자이스 社가 개발한 NEW 비쥬맥스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 교정이 필요한 만큼 각막을 깎아낸 후 2.2mm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밖으로 꺼내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이처럼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식수술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각막의 지각신경 손상을 줄여 안구건조증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고, 잔여각막을 안전하게 확보하면서 원추각막증의 가능성 역시 최소화 했다. 수술방법이 눈에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수술 후 회복이나 일상생활도 간편해졌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봄에는 황사바람으로 인해 안구건조증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외출 시 선글라스 사용, 손 청결, 무방부제 인공눈물 점안하기 등을 통해 눈 건강에 더욱 유의할 것”을 권했다.
또한 이종호 원장은 “봄철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술 후 건조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수술 전부터 콘택트렌즈를 오랫동안 사용했거나 근거리 작업을 과도하게 한 경우라면 수술 후 건조증이 심해졌다가 차츰 수술 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수술 전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13종 23대의 올 레이저 시스템을 갖추고 3D스마일, Z4라식을 비롯한 다양한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술 후 발생 가능한 안구건조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1:1 맞춤형 안구건조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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