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킬미힐미' 김유리가 김영애에게 거래를 제안했다.3월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한 채연(김유리)이 서태임(김영애)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태임(김영애)은 급하게 회사로 향했다.앞서 차영표(김일우)와 신화란(심혜진)이 손을 잡고 차준표(안내상)의 건강상태가 악화돼 깨어날 수 없다는 기사를 냈던 상황.한채연(김유리)역시 이 기사를 보고 서태임(김영애)의 방을 찾았던 것.한채연(김유리)은 서태임(김영애)에게 "차기준(오민석)과의 파혼이 차도현(지성)때문이었다.“라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기준(오민석)사장은 주주총회 끝날 때까지 대외적으로 저와 약혼 유지되길 바란다. 저희 집안이 보유한 주식 때문이다. 회장님이 저를 도와준다면 저 또한 돕겠다”라며 자신의 뜻을 밝혔다.그러자 서태임(김영애)는 “도와 줄 일이 뭔가 있지?”라고 물었고, 한채연(김유리)는 “도현이(지성)와 저의 관계를 회장님께 인정받고 도움 받고 싶다. 도현이에게 힘을 실어 달라. 회장님 친 손자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에 서태임(김영애)는 “남녀관계는 내 소관이 아니지만 인정이 필요하다면 인정해 주겠다.”라며 제안을 받아들였다.또,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한채연(김유리)에게 “아트팀장으로만 있기엔 아까운 머리다. 할 얘기가 많겠군"이라며 한채연(김유리)을 마음에 들어 했다.한편, 이 날 서태임(김영애)은 차도현(지성)에게 21년 전, 화재를 낸 사람이 차도현(지성)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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