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최경주와 최나연이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코리안 탱크’최경주(SK텔레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라호야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에 그친 반면 버디 8개의 맹타를 휘두르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로 공동선두로 경기를 마치고, 연장전 돌입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미국의 스콧 스탤링스가 9언더파를 치면서 아쉽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최나연(SK텔레콤) 역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같은 날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에서 열린 LPGA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최종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1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16언더파 27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나연보다 3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4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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