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예방 및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군산시 환경위생과 및 휴게음식업 군산시지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휴게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식중독예방 및 영업자 준수사항, 재해예방과 화재 시 초기대응방법, 영업자 윤리 및 친절서비스 강좌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중독이 발생되지 않은 식중독 제로지대를 만들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식중독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산시는 위생교육과 더불어 친절서비스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업자 위생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친절서비스를 생활화해 명품도시에 걸맞은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