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5포인트(0.06%)오른 2031.06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928억권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억원, 436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66억원)와 비차익거래(425억원)가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1.10%)와 현대모비스(0.39%), 삼성전자(0.27%), POSCO(0.19%)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NAVER(-0.76%)와 SK하이닉스(-0.22%) 등이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2.36%)과 통신업(1.14%), 운수창고(0.8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2.68%)과 화학(-0.93%), 종이.목재(-0.66%)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0.55포인트(0.09%) 오른 636.6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93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9억원, 6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통신서비스(2.58%)와 일반전기전자(1.34%), 비금속(0.6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기타제조(-1.18%)와 의료, 정밀기기(-0.92%), 출판, 매체복제(-0.8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서울반도체(2.23%)와 CJ E&M(0.2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오쇼핑(-0.58%)과 셀트리온(-0.44%) 등이 하락하고 있고 파라다이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