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SBS ‘모닝와이드’ 방송 도중 정체 모를 여성이 방송화면에 등장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모닝와이드’에서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황당 상술에 대해 보도하던 중 정체 모를 여인이 그 앞을 지나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방송 카메라의 거리가 더 가까웠던 탓에 이 여성의 머리는 이 아나운서의 전신을 덮을 만큼 컸다.
화면에 무표정한 얼굴로 ‘깜짝 등장’한 이 여성은 심지어 한동안 카메라를 주시했다. 이윽고 자신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서야 황급히 얼굴을 가리며 렌즈 밖으로 이탈했다.
이 여성은 이어폰형 핸즈프리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또한 생방송 뉴스 보도 현장에 아무나 접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런 정황상 이 프로그램의 정식 스태프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SBS 측은 이에 대해 공식 해명하고 있지 않다.
yjc@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