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법무부는 16일 곽상도(56ㆍ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를 제11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법무부는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ㆍ운영규정’에 따른 공모절차와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및 추천을 거쳐 곽 변호사를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장기간 공석중에 있던 대한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의 임명으로, 공단 업무가 정상화됨은 물론 사회ㆍ경제적 약자에 대한 법률구조 및 지원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3년 간 임기를 수행하게 되는 곽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과 서울지검 특수3부장검사를 거쳐 2013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되는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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