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살배기 아들을 인간 방패 삼아 총격전을 벌이던 비정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남쪽 콤프턴의 한 주택에서 40대 남자가 헤어진 여자친구의 새 애인에게 권총을 쐈다.
이후 한 살 난 아들을 안고 나와 차에 태우고 달아나던 이 남자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추적해오자 아들을 한쪽 팔에 안은 채 경찰을 향해 두 차례나 권총을 발사했다.
하지만 경찰은 범인이 팔로 감싸안은 아이 때문에 응사하지 못했다.
경찰이 포위만 하고 있던 상황에서 아이의 엄마이자 ‘범인’의 전 여자친구가 나와서 아이를 건네받았다.
경찰은 투항하라고 소리쳤지만 범인은 저항하다 경찰의 사격을 받고 부상은 입은 채 현장에서 체포됐다.
문영규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