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역배우 김새론이 논란에 휩싸였다.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를 통해 널리 알려진 아역배우 김새론이 카스(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에 술과 담배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인터넷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는 “김새론과 술 먹은 여자아이가 카스에 올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여학생과 김새론의 친구로 보이는 남녀학생들이 등장한다. 논란이 된 것은 이 사진 속에 술병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곳에 옆 모습만 보이는 한 여학생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근처 탁자 위에 담배갑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역배우 김새론 카스 술 담배’, ‘김새론 카스’, ‘김새론 술’과 같은 키워드를 통해 김새론의 술, 담배 사진을 문제삼고 있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5살이 된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미성년자 신분으로 친구들과 모여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새론의 카스 사진이 논란이 되자 사진 속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여러명의 부모님들이 함께 있던 자리였고 새론이는 술을 먹지 않았다”고 해명 댓글을 달았다.

김새론 역시 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술 담배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게시했다. 이 해명글에서 김새론은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어른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말이란 들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라고 입을 연 김새론은 “몇 번 보지 않은 동네 친구였고, 그 장소에 술 담배가 있는 줄 몰라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담배를 피운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새론 카스 파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론, 어른들 있다해도 술 담배는 이상한데?" "김새론, 순진해보이는데 아니겠지" "김새론, 진짜 술담배 한줄 알고 깜짝 놀랐다" "김새론, 파티 사진은 그렇다치고 노래방 담뱃갑 사진은 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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