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유아이디가 아이패드 에어 출시 효과로 지난해 4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민영 연구원은 “유아이디는 전체 매출액의 약 50%를 차지하는 PLS코팅이 지난해 3분기 대비 74.3% 성장이 예상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220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태블릿PC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유아이디는 1분기 PLS 코팅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149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11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이다.
유아이디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7.8%, 31.2%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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