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킴이 육군 제8군단(단장 김유근)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8군단 사령부 및 직할부대 장병들은 지난해 2월부터 1년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금 기부와 독거노인 사랑봉사활동,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양양사랑 후원회를 결성하고 희망간부 1인당 1계좌 5000원을 기본으로 개인의 희망에 따라 모금한 성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생활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에게 후원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연간 2134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사랑봉사활동으로 밥 배식봉사, 빨래봉사, 김장봉사 등을 통해 노인공경을 실천하고 있다.이 밖에 사랑의 땔감 9톤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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