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LG전자가 이달 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에서 105형 울트라HD 사이니지, 세계 최소 테두리(bezel)의 비디오 월(Video Wall), ‘웹OS’ 탑재 스마트 호텔 TV 등을 선보이며, 기업 간 사업(B2B)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105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21:9 화면비율로, 사물 및 사람을 실제 비율로 실감나고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 거울과 고성능 터치스크린을 겸하는 ‘LG보드(LG Board)’는 패션 매장에서 거울로 사용하다가 매장 고객이 디스플레이의 ‘옷 입어보기’ 기능을 통해 실제 입어보지 않고도 다양한 각도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보이는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의 사이즈 및 색상 확인도 가능하다.
이밖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명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실제 상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그 위에 광고나 기타 홍보 컨텐츠를 띄울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55형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비디오 월(Video Wall)’을 설치했다. LG ‘비디오 월’은 연결부 두께 3.5mm로 눈에 거슬리는 테두리를 최소화해 웅장한 화면 표현이 가능하고, 대당 무게가 23kg에 불과해 설치 또한 용이하다.
/kyhong@heraldcorp.com
◆ 사이니지(signage) 기업들의 마케팅, 광고, 트레이닝 효과 및 고객 경험을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공항이나 호텔, 병원 등 공공 장소에서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특정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다.
kyhon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