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LG전자 주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레노버의 영향력 확대에 따라 약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3.33% 떨어진 6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세계 최대 PC생산 기업인 레노버는 지난달 29일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29억1000만 달러에 인수해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밝혔다.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인수하게 되면서 레노버의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6.2%로 삼성전자(32.9%), 애플(15.8%)에 이어 세계 3위에 오르게 됐다. 반면 LG전자는 4.7%로 5위로 한 계단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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