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LG유플러스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달성 소식에 3거래일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오후 2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1.37% 상승한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분기 실적이 발표된 전 거래일에도 4.29% 상승 마감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 영업이익은 22.4% 각각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합병 이후 최대 수준인 6633억원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 비중은 전체 가입자의 65%로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높다”며 “LG유플러스의 높아진 경쟁력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올해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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