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강원도 횡성군이 식목일을 맞아 '식재 행사'를 진행한다. 횡성군은 "오는 2일 11시부터 갑천면 중금리 일원에서 산림자원 육성과 횡성 호수길 경관림 조성을 위한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어 "관광객 유치 및 지역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횡성 대표 관광지인 '횡성 호수길' 주변 2.2km구간에 관내 공무원, 수자원공사, 강원일보, 원주공항공사 직원 등 250 여명이 참여해 복숭아나무 등 묘목 1,320그루를 식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고속도로변 경관림 조성사업을 공근면 청곡리 일원에 4월 3일부터 30일까지 돌 배나무, 잣나무 등 묘목 9,200그루를 식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식목행사 뿐만 아니라 봄철을 맞아 각종 조림사업과 산불예방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과 소중한 횡성의 산림자원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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