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인도네시아가 지난 12월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12월에 15억2000만달러 규모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고 이 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3개월 연속 흑자 균형을 맞추면서, 루피화 약세 압력을 덜어냈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이는 로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망치 5억5000만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액수다. 또 전월 흑자폭인 7억8000만달러의 약 두배 규모다.
1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33% 증가했고, 수입은 0.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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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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