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페루에서 또 버스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페루 현지 언론은 폭우 속에서 동남부 나스카와 푸키오 지역을 잇는 산악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3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하면서 일어났다고 경찰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당했다.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부상자 가운데 중상이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구조 당국은 추정했다.
지난 23일에는 중북부 후아메이 지역 해안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들과 충돌해 34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하는 등 페루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운전사의 과실 등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