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올해 6대 분야 141개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해 총 1만4126명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줄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구는 올해 ▷공공ㆍ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 ▷직업 능력 개발 훈련 ▷일자리지원센터 및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창업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6대 분야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선정해 지난해보다 1963개 늘어난 14,126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삼고 추진한다.

구는 일자리 창출을 전 부서 공통과제로 삼고 노인ㆍ여성ㆍ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분야 일자리 7692개를 지원한다. 여성의 경제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저소득층 실업자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생계지원으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또한, 관내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시설 내 민간 기업을 연계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기업ㆍ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민간분야 총 822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줄 예정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중장년층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해 나가며, 올해는 청년 실업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강사를 초빙 최신 구인 동향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토크 콘서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일자리 걱정 없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리구만의 특수 사업을 개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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