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시진 기자] 왕소(장혁)가 왕풍(강기영)의 수하들을 쓰러뜨렸다.31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풍의 수하들에게 기습을 당한 왕소가 이를 뚫고 탈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왕풍(강기영)의 수하들과 함께 잠을 자던 왕소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 순간 왕소를 향해 왕풍의 수하들이 칼을 휘둘렀고 왕소는 잽싼 몸놀림으로 그것을 피한다. 왕소를 죽이려는 왕풍의 음모였던 것번개처럼 왕풍의 수하 몇을 제압한 왕소는 칼을 꺼내든 이들과 대치한다. 이를 본 왕풍은 칼을 뽑아 들며 왕소를 위협한다. 이때 부하들이 왕소에게 덤벼들었고 왕소는 숨겨두었던 단검을 꺼내 적들을 제압한다.이에 밀린다 싶자 왕풍이 칼을 들고 달려들었고, 왕소는 이를 제압한 뒤 방을 빠져나간다. 칼을 찾아든 왕소가 왕풍의 수하들과 대치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단검이 날아와 적들을 제압한다. 왕소의 부하들인 조의선인들이 합세했던 것.
이들의 도움으로 왕소는 무사히 탈출했고 왕풍은 “잡아라. 잡아야한다. 잡는 즉시 목을 베거라.”라고 다급하게 얘기했다.한편 조의선인들과 마주한 왕소는 “서경에 오자마자 날 제거하고자 했어. 애초부터 그럴 계획이었겠지.”라고 말했고, 은천(김뢰하)는 “이런 무리수를 둔 이유가 뭘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왕소는 내가 서경에서 보면 안 되는 것이 있겠지.“라고 답했다.이어 왕소는 “어쨌든 집정(이덕화)의 서경 사가를 들어가 보면 그 음모를 알 수 있을 것이야.”라고 덧붙였다. 그런 뒤 왕소는 “은신처는?”이라고 물었고 은천은 “산 속에 마련해두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왕소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떴다.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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