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전북 진안군이 노인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안군에서는 "지난 3월부터 10월말까지 관내 노인대학 3개소를 선정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인구 고령화로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과 만성퇴행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문제가 대두돼 참여를 희망한 관내 3개 노인 대학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 12명이 한의약 중풍예방교육 등 10여개 영역에 걸쳐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제일교회가 운영하는 실버노인대학(마이담로스쿨)은 매주 수요일 마다 총 23회 제공하며, 진안읍교회가 운영하는 영생노인대학은 매월 둘째주·넷째주 금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매회마다 각각 1시간씩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 "진안성당이 운영하는 은빛노인대학은 3월에서 10월까지 총 3회동안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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