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강원도 속초시가 뚝지를 방류해 해양자원회복에 나선다. 속초시는 "수산자원 증강 및 어촌마을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4월 2일(목) 뚝지 종묘 50만마리를 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로부터 무상 분양받아 내물치 앞 바다에 방류한다"고 1일 밝혔다.또한 "오는 4월 하순경 1억 4천 250만원의 사업비로 1.0~7.0g의 해삼종묘 113,055마리, 4.0㎝ 이상의 전복 종묘 31,598마리, 1.5㎝이상의 뚝지 종묘 235,812마리 구입, 마을어장내 방류할 계획"이라며 "6월 초순경 6.0㎝ 이상의 강도다리 종묘 51,109마리를 구입, 지선 해역에 방류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와 함께 지난해 장사동 해역에 조성된 해삼중간육성장에 7천만 원의 사업비로 해삼 종묘 138,839마리를 입식할 계획"이라며 "내물치 해역에 해삼중간육성장 조성 및 해삼종묘를 입식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방류효과 조사, 방류수역에서의 일정기간 조업금지 및 불법조업을 감시해 본 사업이 어업인 소득향상에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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