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오후2시 주말가족농장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익산시의 주말가족농장이 오는 11일 개장한다.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컴퓨터추첨을 통해 250가구를 농장 회원으로 선정했다"며 "11일 오후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농장 운영의 유의사항과 작물재배 관리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올해 주말가족농장은 1만3,899㎡ 규모에 250가족에 한 가구당 30여㎡를 분양해 상추와 치커리, 토마토 등 단기작목을 중심으로 직접 재배하게 된다"며 "참여 회원들은 이날 자신들이 가꾸게 될 텃밭 위치를 확인한 뒤 곧바로 밭이랑을 고르고 파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주말농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운정지, 비료살포 및 가족표찰을 지원하고 씨앗을 제공하고 있다"며 "등나무 쉼터와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보완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정기적인 농작물 관리 교육을 하고, 주말을 이용해 농장을 찾는 시민을 위해 휴일에 전문지도사를 배치하는 등 농장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익산시 주말가족농장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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