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호세 카페얀(35)이 사망했다.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카페얀이 미국 필라델피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카페얀의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얀의 아내는 그가 최근 수면제를 많이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얀은 2010년 한화에 입단해 국내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지만, 패전 전문투수로 전락했던 비운의 투수. 구위는 나쁘지 않았지만 단조로운 구위, 그리고 허약한 한화 타선 때문에 지독히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당시 15경기 승리 없이 11패 평균자책점 9.15를 기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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