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200원 현금배당, 75억 시설투자 결정 동남합성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3억9391만원으로 전년 대비 215.6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05억6448만원으로 2.2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9억8950만원으로 47.7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원가 하락과 판매비와 관리비의 감소로 영업이익 증가했고, 전기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처분으로 법인세 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동남합성은 또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이날 결정했다. 시가배당률 0.61%이며 배당금총액은 2억443만원이다.
동남합성은 아울러 탄천공장 신설 및 생산시설 증설에 7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이날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6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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