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STX조선해양이 러시아 소브콤플로트(Sovcomflot)사의 LNG선 명명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STX조선해양은 9일 경남 진해조선소에서 러시아 선사인 소브콤플로트사에서 수주한 17만 200CBM급 LNG선의 명명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STX조선해양이 지난 2012년 2월 수주한 LNG선 4척 중 마지막 호선으로 ‘SCF MITRE’로 명명됐다.
SCF MITRE호는 글로벌오일메이저 로열 더치 셸에 장기용선 될 예정이다.
이날 명명식에는 러시아 세르게이 프랭크 소브콤플로트 사장, 마틴 웨츨라 로열 더치 셸 부사장, 크리스 거너 로열 더치 셸 코리아 대표이사, 정성립 STX조선해양 사장 등이 참석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LNG선 시리즈에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집약했다”면서 “운송 중 증발가스를 최소화하도록 화물창 보온재를 강화했고, 기존 전기 추진식 LNG선 대비 5% 이상 연료절감이 가능한 추진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또 각종 결빙방지장치를 적용해 북극해 등 극지 운항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