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3일까지 구립 청소년교향악단에서 활동할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현악기과 목관악기, 금관악기 파트로,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고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원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용연습실에서 실기 심사를 진행한다. 응시자는 주민등록초본 1부, 응시곡 악보 사본 3부를 지참해 시험 당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문화체육과장, 교향악단 지휘자, 악장 및 수석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콘체르토와 소나타 등 독주곡(무반주) 연주 실력을 평가한다. 합격자는 20일 개별 통지하고 노원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교향악단의 단원으로 선발되면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에 참여하고 공연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졸업 등 결원이 발생해 파트별 부족한 인원을 채우고 참신하고 실력있는 신규 단원을 충원해 악단의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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