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개강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충북 괴산군생활체육회가 오는 15일 생활체육 어린이 꿈나무 축구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괴산군 생활축구회는 "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축구교실은 명덕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개강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동인초등학교운동장에서 방과 후 1시간씩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협동심을 길러주고 인성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밝고 명랑한 학교생활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고 전했다.어린이 꿈나무 축구교실은 총 30여명의 학생들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로 나눠 운영되며, 축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에서는 어린이 축구교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능력 있는 체육인재를 발굴, 육성해 앞으로 괴산군을 빛낼 수 있는 인재양성 배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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