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5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기초선거 공천폐지’ 공약을 이행하지 못하는 새누리당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6선 중진인 이 의원은 “정당공천 폐지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조건 없이 당 차원에서 사과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며 “적극적인 오픈프라이머리(국민참여 경선)를 도입하는 등 국민의 우려 불식시키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된 개방적 예비선거 제도를 만들어 이번 선거에서부터 운영을 잘 하면, 국민들이 공천폐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인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야는 지난 2012년 대선 과정에서 기초지방선거에 대한 정당공천의 폐지를 나란히 공약했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은 공약대로 폐지할 것을 주장하고 새누리당은 공천을 유지하는 대신 완전 국민참여경선제 실시나 공천비리 연루자의 정계 영구퇴출 등 대안을 제시, 공천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
이 의원은 “4월 중순경에 후보가 결정돼야 하는 만큼, 빨리 기획단을 가동해서 오픈프라이머리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광역단체장의 경우 두달 정도 순회경선 계획을 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