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부문 공모 시작

▲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부문 공모 포스터
▲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부문 공모 포스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CJ문화재단이 신인 공연 창작자 발굴 지원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마인즈(Creative Minds)의 연극 부문 공모를 시작했다.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부문 공모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신인 공연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문화재단은 이 공모전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의 신인을 선정한다.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부문 공모 당선자는 작품개발비와 창작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최종 작품의 저작권은 모두 창작자에게 귀속된다.작품 선정은 1차 대본 심사와 2차 독회 및 연출구성안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 후 조광화, 배삼식 등 연극계 전문가가 당선작을 멘토링한다. 당선작은 작품 개발 및 공연에 필요한 지원도 받는다. 작품은 다듬어진 후 내년 초 정식 무대에 올라간다.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연극 부문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개 작품을 선정 및 지원했다. 새로운 관객을 창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콘텐츠도 개발했다. 2013년 선정작 ‘바람직한 청소년’은 뮤지컬로도 각색됐다.CJ문화재단 관계자는 “좋은 창작 공연 콘텐츠가 끊임없이 발굴돼야 우리나라 문화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CJ문화재단은 창작 콘텐츠 개발과 문화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신인 공연 창작자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전했다.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CJ아지트 홈페이지 (http://www.cjazit.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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