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신한류예술단, 고양시립합창단 등과 함께 순회 홍보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고양시가 국제고양꽃박람회의 순회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일 화정문화광장과 라페스타 중앙무대에서 순회홍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꽃박람회 홍보와 더불어 고양신한류예술단(티에스아트컴퍼니, EarthQuake)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고양시태권도 시범단의 경이로운 태권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11일에는 상암월드컵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2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와 연계해 1만여 명의 마라토너와 함께 꽃박람회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명동역, 대학로, 홍대역을 거치는 게릴라 깜짝 홍보 이벤트도 마련됐다"고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평화, 신한류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15만㎡의 호수 공원에서 푸른 신록과 어울리는 형형색색 1억 송이 꽃으로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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